감전동동백은 더 안핀상태였다.

많이 핀곳 몇그루에서 찍다가 왔다.

이곳 역시 넘어가는 오후 햇살의 보케는 이쁜 곳이니 

혼자서 제법 오래 담고 왔다.

1월달에 다시한번 와봐야겠다.

몇해전 절정이었을때가 진짜로 이뻤는데~~~

올해는 늦어도 진짜로 많이 늦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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