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베트남사파여행(4일차)1..2025.4.11(목)토파스 본문
토파스에코롯지에서 저녁에 기념사진도 찍고 욕조에서 목욕도 하고
첫밤을 잘 지냈고 조식먹으러 가는 데 많은 음식은 아니라도
간결하니 먹을 만 한것만 있는 것 같았다.
훈제연어도 맛있었고 김치까지 있었다.
쌀국수는 빠질수 없으니 먹고~~~
오전 일찍 수영장을 샤워대신 하기로 해서 갔는데
역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간단하게 온수풀에서 사진도 담고 몸도 담고 바로 식사를 하러 간것이다.
12시 셔틀예약이라 우리는 파오스호텔앞에 내려달라고 부탁했고
얼리 체크인이 가능해서 일찍 들어가 짐풀고
바로 앞 모아나에 먼저 가는데 여기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베트남사람들도 진짜 사진찍는거 좋아한다하더니~~
포토존에서 줄을 서서 사진을 담고 우리사진도 부탁을 해서 담기도 했고
이른 저녁을 먹기로 해서 바로 호텔앞 뷰 맛집인 판시에 가서
바베큐를 먹기로 해 주문했더니 2인분양이
너무 많아 고기는 일부 반납하기도 했다.
사진에서 이미 보았던 뷰였지만 넘 멋진 풍경였다.
바베큐도 나름 괜찮았고 해진 뒤 조명이 들어오니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호텔이 바로 위니까 마음이 편했다.
갈때는 버기카로 호텔까지 데려다 줘서 편하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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