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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이야기

고성 건봉사...2025.10.9(목)

김미란 2025. 10. 12. 21:35

이번여행의 목적이 11월 신흥사 템플스테이 답사였는데

신흥사랑 낙산사는 잘아는 곳이라 굳이 안가도 되었고

꽃축제장에서 시간을 보낸탓도 있어

50분거리의  고성의 건봉사만 가기로 했다.

용대리에서 나오면서 황태대자로 5만원주고 한축샀고

건봉사로 갔는데 생각보다 넘 멋진 절이었다.

이절은 금강산자락의 사찰이라고 했다.

점심공양문제가  관건이었는데 예약을 하고 가면 가능하다고 했다.

이제는 내려가면서 점심먹을 장소를 물색해야되었는데

다행히 찾아가긴 잘갔는데 이날 영업을 안해서 맛을 볼수가 없었는데

45년간 두부장사를 하셨다니 믿을수밖에~~~

결국 늦은 점심도 못먹고 휴게소에서 순두부와 우동으로 먹고 나왔다.

3박4일의 여행이 생각보다 무척 빨리 지나간 느낌이다.

추석연휴라 도로사정이 어떨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많이 밀리지도 않았고

원하는 만큼 북쪽지방의 꽃도 실컷 봤고

식당이나 카페한번 제대로 못갔지만 그게 별 문제가 안되었으니

암튼 4일동안 긴거리 운전하고 사진찍어준 남편에게 고마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