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이랑 양정역에서 만나
내차로 감천으로 이동했다.
등산으로 몇번은 가본곳이지만 감천문화마을로 꾸미고 난뒤는 처음이었다.
소녀때로 돌아간 감성으로 사진찍고 사먹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감천에서 송도로 이동 바닷가 구경하고
하얀집카페에서 차한잔 마시고
월요일 플릇수업때문에 정운이를 남포동에
내려준뒤 양정에서 7시쯤 만나 늘해랑먹고 집으로 함께 왔다.
1박을 하기로~~~
뒷날은 함께 경성대로 와서 내가 수업하는 동안 기다렸다가
해운대 송정으로 가서 시간보낸뒤 범어사 정운이 언니집까지 데려다준뒤
집으로 귀가~~~
송도해수욕장
집에서 본 야경한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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