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이 3칠되는 날이다.

일요일 비때문에 산행이 취소되고

대신 세은이가 오기로 해서 오후내내 같이 놀았다.

대체로 순한편이고 넘 이뻤다.

사진도 많이 찍었고

다음만남을 기대하며 그때는 더 커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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