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퇴원후...외갓집에서 본문
20일 퇴원후 우리집에 잠깐 왔다가 친정으로 갔다.
직접 안아볼수있는 첫날이었지.
남편도 점심때 집으로 와서 점심먹고 세은이 안아보고 갔다.
남편이 지은이름 세은이가 사주도 좋다고 해서
김세은으로 확정~~~
카톡 가족방에서 계속 세은이 사진을 업로드 받고있으니
세상 참 좋아진거지.
태어난 초반 좀 걱정이 있었는데
이젠 다 건강해졌고 앞으로도 더 이쁘고 건강하기만을 ~~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갓집에서 (0) | 2015.05.09 |
---|---|
우리집 방문...2015.05.03 (0) | 2015.05.04 |
2015.04.20 퇴원전까지 (0) | 2015.05.02 |
대박이 사진...2015.04.12 탄생 (0) | 2015.05.02 |
10년전 가족사진 (0) | 201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