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딸 결혼식 뒷날
현보씨가 소유하고 있는 요트를 타러 부부끼리 모였다
법영씨만 빠지고~~
초밥을 시켜 출발전 배안에서 먹고
야경투어한뒤 계류지로 돌아와
과일이랑 차랑 와인이랑 배안에서 다시 한번 즐기고 헤어졌다
난 베이101로 가서 야경사진 몇장 더찍고 집으로 돌아왔다.
생각보다는 멋진 시간이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어팀가을나들이...2015.10.30 (0) | 2015.11.04 |
|---|---|
| 국제영화제...2015.10.01~09 (0) | 2015.10.13 |
| 임헤정딸 결혼식...2015.09.13 (0) | 2015.09.14 |
| 삼락공원의 이른가을...2015.09.07 (0) | 2015.09.10 |
| 청도여행(꽃자리)...2015.07.14 (0) | 201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