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아침을 먹은뒤 해발 4000m 가까운 황룡으로 향했다.

약간의 고산증에 대비해 약을 먹고

버스를 타고 멀리 보이는 설산을 배경으로 차창으로 펼쳐진

비경을 사진기에 담으며 황룡으로 갔다.

우선 케이블카로 올라가서 8k정도를 걸어서 둘러 나오는 코스였다.

3500 이상의 고산이라 약간의 증상이 있을수있지만

난 비교적 괜찮았던것 같았다.

다행히~~~

약간의 구름이 있었지만 그 구름마저 멋진 화폭으로 담겨졌다.

6명의 일행이 다같이 갈수있는 길이 아니었듯

사진찍느라 일행과 헤어지게되고

가이드가 말하길 일행기다린다고 있지말라 하던 말이 생각나

입구에서 만나기로 했다.

점심으로 야크고기를 구워먹기로 했고

구경을 모두 한뒤 오늘은 서안으로 다시 돌아왔다.





























































































































































구채구공항에서 서안공항으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