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에 모닝콜하여 5시에 호텔을 출발하여

구채구가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갔다.

아침은 빵과 과일로 간단히 준비한 것을 공항에서 먹고

7시반 비행기로 출발

구채구도착하여 전일 관광

날씨가 다행히 화창하니 참좋았고

물색깔이며 기대이상으로 멋졌다.

원래 구채구는 높은 고도의 호수가 유명한 곳이라

특히 물빛이 곱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것은 오전에 햇살있을때

호수의 반영사진이 넘 멋졌는데 오후에 내려오니 그 멋진 광경을 볼수가 없었다.

넘 아까비~~~


도착한 서안의 호텔 이틀뒤에 다시 오다



공항에서 간단한 도시락으로 아침을 먹다

ㅂ비행기밖으로 보이는 설산의 모습들


중간 휴게소에서 잠깐 쉬고



구채구에 도착




셔틀버스를 기다리면서



출발전 구채구입장전 단체사진




제일먼저 장해에 도착제일큰 호수란다
















오채지에 도착해서 사람이 넘많았다.








낙일랑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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