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셈과 범어사를 다시 찾았다.

일요일은 비오는 풍경을 담았고

오늘도 약간을 흐린 상태라~~~

그래도 넘 이뻤다.

유미셈도 이만큼 이쁠지는 몰랐다고

사진도 많이 찍고 계명암에서 경동아파트내려오는 산로로 내려왔다.

호젓한 오솔길로 넘 좋았다.

내려와서 레몬티 한잔마시고 전철로 집에왔다.

감기기가 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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