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타셈이랑 공원을 다시 찾았다.

셈은 처음 와본 곳이라면서 무척 인상깊었다고 했다.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단풍잎들과 햇살의 유무에 따라 달라져 보이는 이파리들

오늘도 멋진 시간들 멋진 풍경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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