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템플스테이 1박2일

음식도 좋았고 시설도 넘 좋았다.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고 별 부담도 없는 내용이었다.

3시일어나 예불참석하고 108배하고

아침공양하고 사찰내순례하고

점심공양후 다솔사쪽으로 향했다.

보안암까지는 못갔고 더운날씨에 좀 힘들었다.

일찌감치 부산에 도착해 쉴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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