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멀고먼길 날씨도 비소식이 예보되어있었지만

다행히 우린 비를 피해 산행을 무사히 잘마칠수 있었던것같아요.

그덕에 산행코스를 단축햇네요.

소요산은 평범한 산이었다고 생각되는데 감악산풍경은 정말 좋았습니다.

운무에 둘러쌓인  북쪽산군들이 넘 훌륭히 조망되었습니다.

그능선을 더 걷고싶었지만 떨어지는 빗방울에 단축해 하산했습니다.

단풍철이었으면 넘 멋진 산행이 되었겠지만

아쉬운대로 몇안되는 단풍찾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다음달 강천산단풍을 기대하면서 아쉬움을 달랬죠

암튼  오가는 길이 너무먼길이었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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