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계모임에서 우여곡절끝에 4명만 가게 되었다.

진안꽃잔디축제를 메인으로 마이산탑사와

지리산뱀사골에서 숙박하고 동의보감촌과 생초조각공원 꽃잔디축제까지

덤으로 보고왔다.

두형님이 피곤하다고 해서 함양은 생략하고 부산으로 왔다

정현언니가 운전한다고 넘 수고했고

다른 회원들과는 다른 기회를 마련하기로~~~

날씨도 좋았고 코스도 좋았고

마이산의 늦은 벚꽃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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