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팀들과 대저 벚꽃30리길을 걸었다.
강서구청에서 하단역까지~~
5시간반정도~~
난 사진찍는다고 뒤쳐져 혼자 셀카찍고~~
하단에서 정옥씨집에 들러 저녁까지 얻어먹고 집으로 왔다.
물집생길정도로 걸었네
뿌듯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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