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다 날씨가 약간 흐린것 같아 나섰더니 다시 햇볕이 쨍쨍

버스타고 평화공원엘 들렀다가 투썸으로 갔다.

배롱나무가 몇그루있을거같아 나섰는데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제법 수령도 되어보였고

싱그러운 초록잔디와 잘어울리는 호젓한 걸음이었다.

다음달은 아무래도 학원 한달을 쉬어야겠다.

다니엘이 가고 후임으로 셈을 아직 못구한탓~~~

걷기운동이나 좀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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