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야간산행으로 동래읍성 북장대 서장대쪽으로 해서 동래시장쪽에서 뒷풀이~~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어 선선했고

밤하늘도 넘 이쁘게 오랜만의 야간산행이 참 여유로웠다.

북장대 누각에서 보이차마시며 좋은 시간가졌고

모처럼의 치맥에 즐거웠다.

동래시장의 희망통닭이라고 꽤나 유명한 집이었나보다.

12시반쯤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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