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이 가족이랑 집에서 가까운 삼광사를 찾았다.
국화축제라고 신도들에서 돈을 받고 국화화분을 사게 하고 전시하는 형태었다.
사월초파일에 등다는것과 같은 느낌으로~~~
대단한 상술이 아닐수없네.
세정이랑도 첨 하는 외출이었지만 내가 메모리카드를 잊고 와서
폰으로만 사진을 담았다.
오후에 약간 흐려 쌀쌀하기도 했고
애들도 감기기가 있고해서 후딱보고 집으로 와서 놀았다.
이번엔 세은이는 어쩐일로 조금있다가 엄마랑 집에 가겠단다.
세은이 엄마한데 어제 산 생선이랑 반찬한거 좀 나눠주고
우리둘만 이른 저녁을 먹고 쉬었다.
다음은 세은엄마폰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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