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모임을 장안사 가을 나들이로 했다.
오랜만에 가보는 곳인데 많이 변한것 같았다.
가을이 제일 이쁜곳인데 시기적으로 많이 늦어버렸다.
황상,한상두분이 불참하시고 5명이 거제리에서 만나 정현언니차로 출발~~
오리불고기로 점심먹고 산책도 좀하고
장안사구경도 좀했는데 단풍은 거의 다떨어지고 만추의 햇살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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