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원의 모습들
올해 4번째방문인데 햇살속은 처음인것 같다.
1시반쯤 가서 혼자서 거의 2시간 찍은것 같네.
일요일 비로 많이 떨어졌고 새로운 곳의 단풍이 들기 시작했지만
역시 첨 든곳이 제일 이뻤던것 같다.
바닥에 떨어진 단풍잎들을 부지런히도 다 쓸어버려서 참 아쉽다.
이제 가을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아파트은행나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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