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수업후 다른 형님이랑 셈이랑 점심먹으러 갔다.
마라탕 난 첨 먹어봤는데 ~~~
3시에 바람언니랑 약속이 있어 안그래도 셈이랑 식사하나 물어볼참이었는데
형님을 서예하신다고 바로 가시고
난 셈이랑 어제 블로그에서 본 도도카페를 찾아갔다.
대단한 시설과 인테리어였다.
사진촬영도 열심히 하고 한시간정도 얘기하다 지하철로 다대포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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