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불교전시회를 다녀왔다.
주말엔 저녁까지 오픈해서 토요일 남편 퇴근후 함께 가보았다.
전시회는 생각보다 넘 좋았다.
도록이 품절이라 작품하나하나를 사진에 담았다.
작품들도 정교하고 다시한번 미얀마를 둘러보는 느낌이었다.
마치고 상현네랑 상현생일식사하러 아웃백에 가서 식사하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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