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팀언니들과 수원지 걸으러 갔다.

숙희상은 불참이고~~

김밥천국에서 밥을 먹고 새로운길 도전했는데

은경언니가 며칠전 갔던 길인데 다른길로 빠지는 바람에 조금 된산행이 되긴했다.

그래도 코스는 좋았다.

집으로 오는길 길가의 동백이 넘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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