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계모임계모임에서 일본 홋카이도를 다녀왔다.

하나투어에 저렴한 상품이 있어

2박 3일 짧은 여정이었지만 나름 즐겁게 ~~

은경 윤미언니는 못가고 황상형님 친구까지 6명

금액은 599,000원 전체 70만원조금 못되는 금액으로 정말 싸게 다녀왔다.

날씨탓에 오타루를 다녀오지 못했지만

첫날은 오후출발이라 게다가 연착하는 바람에 저녁에 호텔에서 쉬고

뒷날 노보리베츠온천과 시대촌 관광 삿포로로 이동

온천은 낙엽온천인데 정말 물이 좋았다.

 

뒷날 삿포로 도청사랑 오오도오리공원

정말 겉핥기식이어서 다음에 다시한번 오기로 마음억었다.

먹기는 잘먹고 잘놀다 왔다.

눈구경은 실컷했지만 눈으로만 본느낌이라서

더 온몸으로 느끼고 싶었달까?

여름의 라벤다가 끝없이 펼쳐져있는 비에이 후라노를 꿈꾸며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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