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물리치료마친뒤 집으로 오는 길에 온천천에 들러봤다.
미리가 병원 진료받을일있어 와서 얼굴만 보고 좀 기다리다 먼저왔다.
어제 배달온 새 셀카봉도 써 볼겸~~
바람에 꽃잎들이 나부끼고 볕은 따뜻하고
지난번 못 찾았던 온천천 카페거리를 찾아보고
안락동까지 1시간 가량 걸어갔다가 버스타고 집에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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