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코스모스의 모습이다.
예전만큼 관리가 잘 안되고 해서 코스모스상태가 그리 이쁘지는 않았다.
삼락공원은 차라리 그저께 갔던 연꽃주차장옆의 작은 규모가 더 싱싱하니 이뻤다.
화명동은 그런대로 꽤 너르고 풍경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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