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출근길에 좀 일찍나가서 대신동 산복도로 계단벽화를 보러갔다.
전날 인스타에서 봐둔 계단을 보여줬더니 남편이 일찍 가보잔다.
지도에서 미리 찾아 보고 남편이 잘 찾아냈지.
아침시간토요일이라 주차된차가 많아서 사진찍기가 좀 그랬지만
대충찍고 난 동백역으로 가서 혼자 셀피를 찍었다.
수양벚꽃들이 탐스럽게 피어있었고
혼자 이리 저리 셀피를 거의 3시간 가량 찍었더라.
생각보다 사람들이 적어서 편하게 찍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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