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타고 등구역에서 내려 강서구청까지 걸어갔다.

벚꽃길아래 유채는 활짝피었지만

원래 유채밭은 전혀 피지 않았다.

지난 태풍에 나무들이 100여그루가 쓰러졌다고 했다.

다시 심겨져있었는데 언제 저만큼 자랄지~~~ 

언제나처럼 열심히 사진찍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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