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언니랑 10시에 구포역에서 만나기로 해서

남편과 헤어져 3호선으로 와서는 구포둑길을 걸으며 사진찍었다.

군데 군데 달라진곳도 있었고 다른 구도로 사진을 찍어가며

언니가 가져온 컵라면 먹고 간식도 먹고

대저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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