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언니랑 10시에 구포역에서 만나기로 해서
남편과 헤어져 3호선으로 와서는 구포둑길을 걸으며 사진찍었다.
군데 군데 달라진곳도 있었고 다른 구도로 사진을 찍어가며
언니가 가져온 컵라면 먹고 간식도 먹고
대저로 넘어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의대 임도길(근사문셈이랑)...2021.03.31(수) (0) | 2021.04.03 |
---|---|
대저벚꽃길...2021.03.29(월) (0) | 2021.04.03 |
황령산아침풍경...2021.03.29(월) (0) | 2021.04.03 |
동백수양벚꽃....2021.03.27(토) (0) | 2021.04.03 |
대신동 산복도로벚꽃...2021.03.27(토) (0) | 2021.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