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알게된 오륙도 가원의 수국정원을 보러 유미셈과 함께 갔다.

아직 만개는 아니고 어린 수국들이라

몇년후가 정말 기대되는 곳이었다.

식당인데 10시 반쯤 갔더니 사람한명도 없고 직원도 잘 안보여

사진만 찍고 가도 전혀 문제가 없는 장소였다.

원래는 점심을 거기서 먹기로 했는데 찍다보니

사람들이 웨이팅까지 하고있어 다른 장소로 갔다.

이날 SD카드가 문제가 있어 폰으로만 찍게되어 넘 아쉬웠다.

다음주에 한번 더 다녀가기로 하고

진주횟집에서 물회먹고 투썸으로 와서 차마시고 놀다 헤어졌다.

 

다음은 유미셈사진몇장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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