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결혼식참석으로  산행은 취소되었고

이른 아침에 영도를 다녀오기로 했다.

태종사는 다음에 가고 골목투어랑 법융사만 다녀오는걸로~~

작년보다 시기적으로 좀 늦은 감도 있어서 만개는 지나고 있었다.

올해 수국개화상태도 작년보다는 못한것 같기도 했고

암튼 세군데를 다 다녀왔고

법융사는처음 간곳이지만 수국은 좋았다.

내년엔 더 이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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