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후 나흘정도를 집에서만 있다가

오늘 오전에 혼자서 충렬사배롱나무를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피지않아서

정미랑 함께 갈려다가 오지말라고 다시 연락했다.

혼자서 1시간 40여분 찍다가 집으로 왔다.

오랜만에 버스정류소앞에 있는 버거킹에 들러 햄버거사서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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