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남편이랑 새벽출사로 경주나들이갔다.

6시반에 도착해

월정교의 해바라기와 첨성대 종오정등등

가는길에 발견한 보문정의 연밭도 참 좋았다.

남천교아래의 해바라기는 넘 싱싱하니 이뻤다.

전날의 비로 해바라기생태가 좋았고 물기머금은 모습이 넘 이뻤다.

망원렌즈가 실력발휘하는 장소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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