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을 나와 20여분거리의 쁘띠프랑스마을로 갔다.

이번여행의 컨셉은 한국소 유럽투어였다.ㅋㅋ

올해 새로 이탈리아마을도 오픈해서 입장료가 좀 비싸긴해도

통합권할인으로 18,500원으로 두군데로 같이 보기로 했다.

이탈리아 마을은 피노키오컨셉이었고

건물이 새 건물로 파스텔톤의 아기자기 이쁜 집들이었고

제일 윗쪽에 자리잡고 있었다.

여기저기 건물안을 드나들며 사진찍으며 구경하며

난 여기서는 휴대폰으로만 셀피를 많이 찍었다.

점심은 여기서 피자와 스파게티로 먹었는데

가격도 적당했고 맛도 좋았다.

점심을 먹고는 프랑스 아래마을로 이동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