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손님의 배려로 공짜 요트투어기회를 봉단장이 얻어왔다.

날씨는 어제처럼 더운 여름 날씨였고

11시요트인데 일찍나서 너와의 첫여행카페의 메밀밭과

신화월드의 황화코스모스를 보고

선궷네끝의 해안가갯바위에 잠깐 들려 사진찍고 요트타고 

중문부근의 그림포레스트들어가 미디어아트전보고 일몰은 아쉬웠지만 

애월카페거리를 갔다가 숙소에서 저녁을 먹었다.

 

 

다음은 봉단장이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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