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좋은것 같아  일지감치 숙소를 나섰다.

어제의 박수기정의 모습을 다시한번 가보는게 목적이었고

가는길에 해안도로로 해서 몇군데 들러서 갔다.

이번 여행은 그리 큰 욕심없이 무계획으로

명승지보다는 평소 가기 힘든곳 날씨따라 그냥 해보기로 했다.

박수기정은 물때보니 3시이후에 가면 될것 같았고

첫일정으로 만난 무인카페와 협제해수욕장의 모습이다.

 

숙소에서 본 바깥풍경

무인카페 금성 브릿지

협제해수욕장

협제해수욕장의 호텔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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