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마을에서 나는 문현동으로 혼자 목련을 보러왔다.
교대역에서 내려 지하철타고 택시타고 갔더니
5시 반쯤 된시간이었다.
혼자서 열심히 셀피담고 아주 만개상태의 목련을 잘보고 왔다.
내일비로 다 떨어질 생각을 하니 아쉬워서 발길이 떨어지지않았다.
거의 한시간이상 찍고 버스타고 집으로 왔다.
이번 주일은 5일은 연속으로 달린 날이었네.
사진정리도 밀리고 블로그며 인스타며 카스며
정리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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