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벚꽃은 온천천 혼출이었다.
완전 만개는 아니어도 이쁠만큼 피었고
작년과 다른 포인트를 찾으려고 애썼고 나름 셀피를 찍고 왔다.
카페거리까지는 못갔지만 나름 훌륭한 출발이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명생태공원의 튤립..2022.03.30(수) (0) | 2022.04.14 |
---|---|
삼락공원 구포둑...2022.03.29(화) (0) | 2022.04.14 |
문현동 성암사목련...2022.03.25(금) (0) | 2022.03.26 |
일어팀모임(오륜마을)...2022.03.25(금) (0) | 2022.03.26 |
동네부근의 봄꽃찾기...2022.03.20(일) (0) | 2022.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