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벚꽃은 온천천 혼출이었다.

완전 만개는 아니어도 이쁠만큼 피었고

작년과 다른 포인트를 찾으려고 애썼고 나름 셀피를 찍고 왔다.

카페거리까지는 못갔지만 나름 훌륭한 출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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