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방문했던 첨성대의 금영화가 꽃잎을 다물어

오늘 오후에 다시한번 가보기로 했다.

가볍게 한곳만 가는거라 2시에 만나 3시쯤 도착

너무 더워서 사진을 짧게찍고 

황리단길카페에서 커피마시며 얘기나누다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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