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창원의 장미원이 아쉬워서 혼자 걸음에 나섰다.
9시 사상에서 시외버스를 바로 탈수있어
조금 일찍 9시 40분쯤 도착했더니
지난번 보다 사람이 적어 찍을만했다.
1시간쯤 지나니 역시 어린이집 아이들과 사람들이 넘 많았지만
꽃들이 이뻐서 폰과 카메라로 찍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오후 2시에 치과 예약이 있어 12시쯤 나와서 해운대로 바로 직행했다.
시간은 여유있게 도착했고 나름 즐기고 왔다.
치과마치고 해운대 모래축제구경하고 야경까지보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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