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요일은 산행대신 남편과 출사길에 나섰다.

함안과 산청과 대구쪽으로~~~

가기전 일정이 결국 변경되어 배롱위주로 돌아다니기로 했다.

첫일정인 고려동 유적지 거의 만개상태였고

6시반 도착했더니 사람도 아무도 없었고 여유롭게 사진찍고 연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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