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쯤되어 첨성대에 도착했는데
일몰이 시작되는 듯 했는데 구름이 가려서결국 아쉽게 되버렸다.
햇살이 없으니 바람불어 많이 시원해졌고
사람들도 시원해져서그런지 저녁때 더 많아진 느낌이었다.
거기서 또 진주 김선생도 또 만났고 ㅋㅋ
아마 금요일 저녁이라 휴가철이 되어 그런지도~~
첨성대쪽 도로변 주차장은 만차라 식당쪽에 주차하고
첨성대쪽에서 걷기 시작해서 끝쪽 해바라기까지 갔는데
결국 해지고 사진찍기가 쉽지 않았다.
식당으로 돌아와 구로쌈밥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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