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연정의 배롱나무는 제법 몇그루가 되어 이뻤다.

여기는 사람들이 제법있었고 진사님들도 몇분 있었고~~

여기서는 제법 사진을 많이 찍는바람에 시간이 지체되었지만

특별한 일정이 없으니 느긋하게~~

비온뒤의 떨어진 배롱나무잎이 얼마나 이쁜지는 봐서 아는거고

올해는 아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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