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도사 템플스테이가 있는 날이라
2시까지 도착해야되는데 좀일찍 도착해서 사명암에 잠깐 들렀다.
출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비오는 사명암은 배롱나무는 다 졌지만 운치가득한 사찰이었다.
혼자 우산쓰고 풍경사진 몇장담고 템플스테이관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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