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대왕암의 바다풍경모습들이다.

흐린날씨라 더 몽환적인 분위기를 보여준 바다가 넘 멋졌다.

대왕암다리가 암벽과 너무나 멋지게 잘 어우러졌고

암석의 빛깔도 물기머금은 짙은 황토색이라 더 멋지게 보였다.

대왕암공원은 사계절 언제와도 참 좋은 것 같다.

곧 꽃무릇도 만개할거고 다음에 다시 와야겠다.

 

다음은 복연이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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