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에서 20여분 거리의 달성으로 오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주차장이 한참 떨어져있길래 많이 걸어야하나했더니

자전거길로 조금만 걸으면 입구긴했는데

꽃길이 길게 이어져있어 우리는 입구의 해바라기만 담고

일찍 가기로 했다.

삼각대도 챙겨 둘사진도 좀 담는데 사람들이 많아 안걸릴수가 없었다.

올해 가을 해바라기로는 여기가 젤 이쁜듯했다.

조금 일찍 떠나 7시전에 부산에 도착할수있었다.

짧은 여정이었지만 알찬여행이었다.

 

다음은 폰사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