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가 많이 내렸는데 오전이 되니 좀 그친상태였다.

그래서 미르섬 10시입장인지라 느긋하게 준비하고 출발하기로 했다.

다행히 도착하니 비도 그쳐주고 사람도 적어서 다행이었다.

코스모스밭이 제법 너르게 있어서 꽃구경만 하고 내려가기로 했다. 

주차장을 가는 도중에 마켓행사들이 있어

입장권에 포함되어있는 3천원을 사용할수있어서

간식거리랑 막걸리와 야채도 좀 사고 출발헸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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