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조카페는 이번으로 내번째 방문인데

아마 카페중에 제일 자주왔던 곳이네.

다른 곳 갈려다 사진찍기가 좋고 구름도 좋은 날이라

강가쪽 풍경이 다시 한번 보고싶어 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점심을 대충 때웠던지라 피자랑 커피를 시켰는데

음식맛은 진짜 별로였다.

해가 지기전에 야외사진을 더 담으려고 부지런히 찍었고

선선한 오후바람이지만 약간 쌀쌀했지만 야외가 더 좋았다.

실내로 이동해 실내사진도 찍고 루프탑사진도 담고

야경사진까지 담으며 하루출사를 알차게 보내고 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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