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조카페는 이번으로 내번째 방문인데
아마 카페중에 제일 자주왔던 곳이네.
다른 곳 갈려다 사진찍기가 좋고 구름도 좋은 날이라
강가쪽 풍경이 다시 한번 보고싶어 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점심을 대충 때웠던지라 피자랑 커피를 시켰는데
음식맛은 진짜 별로였다.
해가 지기전에 야외사진을 더 담으려고 부지런히 찍었고
선선한 오후바람이지만 약간 쌀쌀했지만 야외가 더 좋았다.
실내로 이동해 실내사진도 찍고 루프탑사진도 담고
야경사진까지 담으며 하루출사를 알차게 보내고 왔다.
다음은 폰사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저노란루드베키아(혼출)...2022.10.18(화)후지사진 (0) | 2022.10.19 |
---|---|
대저노란루드베키아(혼출)...2022.10.18(화)폰사진 (0) | 2022.10.19 |
대저 핑크뮬리...2022.10.07(금) (0) | 2022.10.08 |
기장 토함도자기공원(일어팀)...2022.09.29(목) (0) | 2022.09.29 |
전포카페거리 야경...2022.09.20(화) (0) | 2022.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