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40분쯤 구포둑에 도착했을때는 빛방향이 달랐는데
준비한 김밥으로 점심 먹고 나니 빛이 제각도에서 들어와서
보케사진을 더 담고는 버스를 타고 감전동으로 이동했다
감전동은 아직 몽오리가 많기는 해도 꽃이 많이 피기는 했지만
오후늦은 빛에 갈수록 더이뻐지는것 같았다.
금빛보케도 다시 재현되었고 렌즈바꿔가며 여러각도에서
찍으며 즐거운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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