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복연이랑 대티역에서 만나 카페갔다가 감천마을로 가기로 했다.

처음으로 뚜버기컨셉이었는데~~

마을버스로 환승도 하고 감천갈때는  택시타고 ~~~

만디카페는 예전에 혜진이한테들어서 알았는데

트리장식으로 더 유명해진터라 감천가는길에 가기로 했는데 넘 이뻤다.

커피랑 케익도 먹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짜로 만디에 있는 카페였는데 작으나마 인공폭포도 있었고

봄되면 비탈에 꽃이라도 있으면 더이쁠곳이었다.

벚꽃도 제법 큰 나무가 여러그루있었고

봄에 꼭 한번 가보는 걸로 했다.

 

다음은 후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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